[PD수첩 예고] 표창장의 진실은? '조국·표창장' 관련 기사 7,600여 건, 밝혀진 진실은? 검찰의 공소장 변경, 적절한가? "나는 이런 표창장을 결재한 적도 없고 준 적도 없다." 지난 9월 4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발언은 일파만파로 퍼졌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2014년 부산대 의전원에 지원하면서 제출했다는 표창장이었다. 검찰은 하루 전인 9월 3일, 이와 관련한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무실과 동양대 산학협력단 등이 포함돼 있었는데, 지난 8월 27일 30여 곳의 압수수색에 이은 2차 대규모 압수수색이었다. 압수수색 3일 뒤 열린 후보 인사청문회에서도 표창장은 주요 쟁점이 됐다. 인사청문회가 끝나기 직전, 검찰은 정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노컷V] 주호영 "조국 씨를 법무부 장관으로는..." 여당 의원들 '발끈' 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호칭을 둘러싸고 소란이 일었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조국 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고 이 자리에서 따로 부를 방법도 없어서 법무부 장관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의 항의가 쏟아졌고, 한 의원은 “장관으로 인정 안 하면서 왜 질의를 하냐”고 따지기도 했다. 조 장관 호칭을 둘러싼 여야 간 신경전은 지난달 26일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시작됐다. 특히 한국당 의원들은 조 장관을 두고 ‘법무부 관계자’, ‘조 전 민정수석’, ‘법무부 나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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