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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정해인, 힐링을 유발하는 일상 공개...‘청량미 폭발’ 배우 정해인이 여유로운 모습의 근황을 SNS를 통해 알렸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로또용지 뒷면,"1등당첨" 비밀 숨겨져..화제!! 발기부전,강직도,사정량 '이것'한알이면 한방! 배우 정해인이 여유로운 모습의 근황을 SNS를 통해 알렸다. 최근 정해인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엔 캐주얼한 차림에 캡모자를 쓴 정해인이 저녁거리를 활보하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이후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고 내년 상반기 방영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반의 반’ 출연을 확정해 채수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2013년 AOA 블랙 M/V ‘MOYA’로 데뷔한 이후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와 영화 ‘레디액션 청춘’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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